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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인 인스타 사복 패션마저 입이 쩍

 

농구선수 우리은행 오승인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오승인 인스타 속 사복 패션마저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 농구선수 오승인 그리고 인스타는 최근 언론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인 된 농구선수입니다.

 

2000년 5월 10일생인 오승인!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만 20세로 이제 막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죠.

 

그의 신체 피지컬은 모델 뺨치는 축복받은 비율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83cm, 65kg!

 

탁월한 신체 비율과 돋보이는 미모 때문에 사생활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회 패션도 눈길을 끕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각각의 포스팅이 매우 임팩트가 있습니다.

 

20대의 상큼하고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블랙 블레이저에 비비드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

 

또는 브라운 블레이저의 반폴라 블랙 터틀넥 등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룩에 최적화된 패션을 선보입니다.

 

워낙 신체 스펙이 좋다 보니 명품을 걸치지 않아도, 어떤 옷을 걸쳐도 명품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팬들의 댓글 응원이 이를 말해줍니다.

 

한편, 그는 청주여고 출신으로,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전방 십자인대를 두 번이나 수술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은행은 그의 잠재력을 믿고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 출전해 프로 데뷔 첫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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