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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R6 구매했다! 100% 내돈내산 리뷰! 

오늘 주제는 카메라, 캐논 R6 이야기입니다.

 

봄날이 오고 있어요 여러분! 코로나19 때문에 여전히 바깥 활동은 어렵지만, 그래도 백신 접종이 점점 늘어나면서 안정감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곧 벚꽃 시즌이 돌아오잖아요. 아름다운 배경으로 추억을 담아야 할 시기인데, 저는 이를 대비해 캐논 R6를 구매했습니다! 

 


캐논 R6는 캐논이 내놓은 세 번째 미러리스 기종으로, 지난해 9월에 첫 출시됐습니다. 이에 앞서 최초의 미러리스 R 그리고 R6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프로급 바디 R5도 있습니다.

 

저는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사용해야 했기에 R보다는 R6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R5는 제가 프로가 아닌, 하이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R6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캐논이 요즘 출시한 미러리스 판매량이 저조해서인지 이벤트를 많이하더라고요. 무려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

 

미러리스 시장은 현재 소니의 독주 체제인데, 이에 대응하고자 큰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힘쓰는 모양새네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요. 

 

▲ 캐논 미러리스 이벤트 알아보기!


장단점이 뚜렷하나 어쨌든 현 시점 경제성과 활용성을 고려했을 때 R6가 최적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저의 미러리스 이야기도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