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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혜미 디스패치 보도에 안절부절?
블랙스완 혜미 디스패치 보도에 안절부절?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해 현재 블랙스완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혜미(본명 김혜미, 24)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입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른 가운데 논란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블랙스완 혜미 디스패치 보도에 안절부절? 블랙스완 혜미 디스패치 보도가 나온 건 9일입니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이 소식을 처음 전한 건데요. 최근 블랙스완 혜미가 직장인 A씨(30)로부터 총 5,000만 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2월 혜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그는 혜미가 2019년 4월에 500만 원을 빌린 것을 시작으로 금전적 요구를 해왔다..
2020. 11. 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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