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실제 구매 후기+꿀팁 대방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실제 구매 후기+꿀팁 대방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실제 구매 후기 꿀팁 등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세요.

 

어느 정도냐면, 아래처럼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걸 보면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다이슨 매장에서 한번 체험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구매를 알아봤으나, 품귀 현상으로 구매가 힘들더라고요. 

 

공식 홈페이지는 제품이 들어오는 순간 모두 완판되고, 국내 주요 매장에 연락을 해봐도 제고가 없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속 영롱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보이시나요?ㅎㅎ

 

저는 이번에! 여의도 매장에서 구매하게 됐어요. 

그러면 그 후기 들어보실래요?

 

저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먼저 토요일에 집에서 가까운 다이슨 주요 매장에 전화를 돌렸죠. 

다 재고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가운데 여의도 점에서만 방문시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요. 

그래서 직원에게 물었죠?

 

"토요일, 지금 바로 가면 구매할 수 있나요?" 

 

돌아온 대답은 "지금은 어렵습니다. 재고가 있더라도 대기 시간이 2시간 넘으니, 내일 오세요!"

 

"그러면 일요일에 가면 구매할 수 있나요?"

 

"네. 대신 제품이 소량인 만큼 오전에 완판 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잠을 설치며, 

 

일요일 오전 10시 오픈에 맞춰 30분 일찍 방문했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다이슨 매장 앞에만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제품 가격이 64만 9000원인데, 사고 싶어도 못사는 상황이 눈앞으로 펼쳐지니 놀랍더라고요. 

 

어쨌든 저는 일찍 방문해서 제품을 상담 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정리해보면, 

먼저 매장에 재고가 있는지 전화를 해보자!! 

 

재고가 있는 매장에 흔히 말하는 오픈런(매장 오픈 전 대기하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을 한다!

(인생 첫 오픈런이었음) 

 

저는 30분 일찍 도착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는 10시 30분 전에 도착해 전화번호 등록해야 1~2시간 기다리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시간 넘으면 절대로 못살 것 같습니다! 

 

다이슨 샀으니, 사용 후기도 남겨볼게요! ㅎ